사는게 바쁘다는게 핑계가 되지...
자주 들여다보지는 못했지만
내 쪽글에서 출산소식을 들었다.
인사가 너무 많이 늦었구나ㅡ.ㅡ;;
아가는 잘 크는지...
이름은 이쁘게 지었니?
1월생이면 한살 먹고 들어가는 좋은 점이 있지^^
예전에 티브이에서 너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여길 들여다볼때마다 새롭다.
사업 더 번창하기를
가족 모두 건강하기를,
멀리 있지 않는 소소한 행복이 늘 네게 머물기를..
언니도 봄에 결혼식을 할거야.
이제야...드디어!
행복하단다..^_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