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달 중순에 촬영을 했던 것인데...
년말에다 신년에다 다른 기사거리들에 밀렸던 모양이네요...
부산에서부터 촬영을 하겠다고 오셨던 김피디님... 참 인상적이었는데...
방송 보믄서 어찌나 편집을 잘해주셨던지...
아주 자그마한 제 오피스텔이 무쟈게 커보이더군요...ㅋㅋㅋㅋㅋ
정말 감사한 일입니다...
신당동 오피스텔로 이사오고나서 첫방송이었습니다...
그래서 요즘 부쩍 경상남북도 영남지역에서 문의전화가 쇄도를 하고 있어여... ㅋㅋㅋㅋ
그런데 드레스경우는 사이즈를 본인들께선 잘 못 측정을 하셔서
저는 신당동 사무실로 고객분들이 방문하시는 걸 권하고 있는데...
거리도 거리고 또 중간에 한번 가봉을 하러 또 오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...
사실 고객분들께 죄송하기도 합니다...
한 다섯분정도만 고객분이 되어도 제가 내려갈수 있는데... ㅋㅋㅋㅋ
매번 그렇게 되기는 어려우니...
저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...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...
올한해도 더욱 열심히하는 뷰티빅이 되겠습니다...
감사합니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