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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정아(ip:)
작성일 2010-07-20
조회 1649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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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~ 오랫만에 나의 보통의~ 고객들(110이상)보다는 약간 날씬한 77-88들을 만나고~
그들에게 맞는 원피스 드레스 등을 골라주고 입혀주고~
아~~~ 나는 정말~~~
이럴때 내가 이 일을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~
얼마나 행복한지 희열을 느낀다~
다른곳에선 찾기 힘들었던 옷을~
내게 와서 예쁘게 입고~
너무 기뻐하고~
너무 좋아라하는 이들을 볼때면 정말~
너무 좋다~
너무 행복하다~
너무 뿌듯하다~
뷰티빅 이정아 화이팅~~~ ㅋㅋㅋ
첨부파일 2010-06-15 14;30;5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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